안녕하세요 Burg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THATLUANG Temple, Patouxai, Pha That Luang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 비엔티안의 추천 여행지중 몇 군데를 포스트해볼게요
라오스 비엔티안 도착후 처음으로 빠뚜싸이를 가봤습니다.
여름에 가서 날씨는 죽을만큼 더웠지만, 분수가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이 빠뚜싸이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입장료를 내고 올라갈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찍은 분수 사진이 아래 있는데요. 라오스의 경치는 색다르게 훌륭했습니다.
이곳은 빠뚜싸이 근처에 있는 곳인데요.정확히 뭐하는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엔티안은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비엔티안만 둘러볼거면 자전거 빌려도 괜찮습니다.
다음으로 THATLUANG 사원을 가봤습니다.
솔직히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왔는데요. 입장료도 없지만 그만큼 사람도 없었습니다.
ㅇㅇ마지막으로, 파탓루앙(Pha That Luang)을 갔습니다.
비엔티안의 주요 관광지들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자전거로 가까웠어요
황금사원이라고 불릴거같은 느낌이었네요.
아래는 제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안티안 해외 여행을 하나로 정리해둔 영상입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이나, 메일로 물어봐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여행했던 여행지의 사진은 인스타에 차례로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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