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일차 - 비엔티안 짜오아누웡, 방비엥 방갈로

 안녕하세요 Burg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THATLUANG Temple, Patouxai, Pha That Luang


오늘은 라오스 비엔티안의 추천 여행지중 몇 군데와 방비엥 방갈로를 포스트해볼게요


먼저 짜오아누웡 공원을 가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야시장이 열리는데요.

야시장에서 다양한 과일, 길거리음식 기념품 등 을 살 수 있으니, 한번 쯤 가볼만합니다.


야시장 근처 공원에서는 에어로빅하시는 아주머니들도 볼 수 있어요.


    

   


아래는 비엔티안 중심 어느 호텔 근처 분수인데 이곳에서지나가다 잠깐 쉬었다가도 좋을거같아요.


   



이곳은 제가 머물던 숙소 방비엥의 방갈로 근처 뷰 입니다.


방비엥까지가는 길이 험난했었습니다.. 

5시간동안 에어콘 없는 벤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서바이벌이었습니다.....


돈아낀다고 벤 타지 말고 큰 버스 또는 슬리핑 버스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다음은 라오스 방비엥 내 저희 숙소 근처 방갈로 풍경입니다.

확실히 라오스의 자연은 잘 보존되어있더라구요. 

그덕에(?) 방안에서도 도마뱀 등 다양한 곤충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하..


    

 아래는 제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안티안 해외 여행을 하나로 정리해둔 영상입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이나, 메일로 물어봐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여행했던 여행지의 사진은 인스타에 차례로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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