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3일차 - 방비엥 여행의 핵심, 블루라군!!

 안녕하세요 Burg입니다.


[라오스 방비엥 여행] Vang Vieng Blue Ragoon, Vangalo


오늘은 라오스 방비엥 추천 여행지중 몇 군데를 포스트해볼게요

먼저 숙소에서 출발했었어요.

제가 머물던 방갈로는 섬에 있어서 다리를 타고 건너가야했습니다.

방갈로 근처에 보이는 풍경인데요. 이거 하나 덕분에 방갈로 생활 후회 안했습니다.


   





이날 목적지는 TV에서도 나온 유명한 방비엥의 블루라군 이었는데요

예산을 최대한 적게 쓰고, 많은 기억을 남기고 오고 싶어서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자전거 타고 돌아보는것은 Crazy합니다.. 

신체 건장한 분들 아니시면 괜한 오기 부리지 마세요...

대신,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전 MTB 자전거도 아닌, 앞에 바구니 달리고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자전거를 탔어요.


사진은 그래도 길이 좀 나 있지만, 가다보면 자갈길에 진흙 길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면 라오스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현지 마트에 들러 물이나 음료, 식사도 하고.. 현지인 다 됐었죠. ㅎㅎ.

약 2-3시간동안 산과 물을 건너 블루라군에 도착해서 짐을 다 맡기고 놀았네요.

   


 

       


이곳이 바로 방비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여행지, 블루라군입니다!!! 


보통 뚝뚝이나, 오토바이 타고 많이 오더라구요.


경치, 물놀이 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이곳 구석에는 짚라인도 탈 수 있더라구요.


무조건 꼭 오셔야합니다~

   

  아래는 제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안티안 해외 여행을 하나로 정리해둔 영상입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이나, 메일로 물어봐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여행했던 여행지의 사진은 인스타에 차례로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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